The 5-Second Trick For 핸플

The 5-Second Trick For 핸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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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뚜기 (뛰다) : 한 업소에 오래 있지 않고 여러 업소를 옮겨다니는 아가씨의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.

보생충, 보생이 : 보지에 기생해서 살아간다는 의미로 하는 일 없이 찡만 떼가거나 아가씨들을 함부로 대하는 실장, 포주, 영업진 등 악덕 업주를 의미하는 말이다.

여대생 마사지의 메카 : 초창기 여대생 마사지계를 이끌었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을 지칭함.

그 다음 처음엔 오일,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.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.

가지명 : 가라지명, 가짜지명이란 뜻이다. 손님이 와서 직접 누구 아가씨를 불러달라고 콕 집어서 말하는 것이 아니고, 손님을 담당하는 영업진이 그 방에 앉히거나 초이스를 볼 아가씨를 자기가 골라 미리 빼두는 것을 가지명이라고 말한다.

완짱(까) : 밑짱까와 웃짱까를 https://www.handple.biz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. 올짱이라고도 함.

만약 아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손님을 받는 룸 중의 하나를 아대로 쓴다.

텐급에선따블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. 잘 핸플 나가는 아가씨일 경우 동시에 네다섯방을 동시에 핸플 넘나든다.

고름(을 짜다) : 성노동자보단 웨이터들이 주로 쓰는 용어로, 손님이 웨이터나 영업진이나 아가씨를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. 한마디로 말진상을 부리는거다.

계곡주 : 하드코어 업소에서 아가씨가 만드는 젖주. 가슴 밑에 잔을 대고 젖꼭지에 맥주를 따라 계곡주를 만든다. 그러나 계곡주를 하지 않는 하코(성매매)도 있다.

그 실체를 조사해보니, 스웨디시 은어는 마사지 은어와 공통으로 쓰이고 있습니다.

아가씨 딜레이가 되어 아가씨를 못맞추고 있을 때 손님이 난리를 치거나 웨이터를 불러서 술 못마시는 웨이터에게 술 강요를 하거나 제대로 못하냐, 넌 머리가 장식이냐 등 인신모독을 하는게 대표적이다.

원플러스원 :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.

셋팅 : 셋팅은 헤메렌을 가리키기도 하고, 룸 업종의 테이블 셋팅을 가리키기도 한다. 보통 핸플사이트 테이블 일할 때는 테이블 셋팅을 가리키는데 두명 당 하나씩 들어오는 얼음통을 나와 파트너 앞에 갖다놓고, 언더락 잔을 두개씩(하나는 술, 하나는 차) 각각 앞에 놓고 스트레이트 잔을 하나씩 놓는다.